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여름, 도서관에서 듣는 고전주의 음악’ 운영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예술특성화 프로그램 ‘여름, 도서관에서 듣는 고전주의 음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간 클래식 기획 ‘이 계절의 클래식’ 시즌2로 바로크 시대에 이어 고전주의 음악의 특징과 발전 과정을 살펴보는 강연이다.
특히 음악사를 흐름 속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시민들은 교향곡과 소나타, 오페라 등 고전주의 음악의 핵심 장르를 중심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강연은 오페라 음악감독이자 클래식 해설가로 활동 중인 한진만 교수가 맡는다.
한진만 교수는 오페라 무대와 방송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온 강연자로 이번 강연에서도 쉽고 깊이 있는 해설로 클래식 음악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총 3회로 진행되며 1강에서는 ‘바로크에서 고전주의로’를 주제로 음악 양식의 변화와 시대적 배경을 살펴본다.
2강에서는 교향곡과 소나타를 중심으로 고전주의 기악음악의 구조와 특징을 알아보고 3강에서는 오페라와 성악곡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이야기를 표현하는 고전주의 음악의 정수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강연에서는 요제프 하이든,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루트비히 판 베토벤 등 대표 작곡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고전주의 음악을 깊이 있게 감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고양시민 5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되며 오는 5월 26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신청받는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