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2026년 가족정책 유공’ 장관 표창 수상

교육, 상담, 체험, 돌봄 등 생애주기별·가족 유형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11 14:50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2026년 가족정책 유공’ 장관 표창 수상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8일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2026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 정부포상’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가족복지 증진과 평등한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2006년 8월 개소해 약 20년 동안 가족복지서비스 거점 기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예비 부모 교육, 문화체험, 아이돌봄지원사업, 사례관리 등 생애주기와 가족 유형별로 촘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가족복지 안전망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에 대해 “이번 수상은 고양시가 지향하는 가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센터와 시민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형태의 가족이 존중받고 안정적인 삶을 꾸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 성진경 센터장은 “올해 센터 개소 20주년을 맞이하는 시점에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더욱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변화하는 가족 형태에 발맞춘 가족 서비스를 개발하고 가족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고양시 가족복지의 핵심 기관으로서 평등하고 지속 가능한 가족문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