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어린이날 선물꾸러미 나눔 실천

부천크리스토퍼 총동문회 69기 봉사프로젝트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11 14:56




어린이날 선물꾸러미 나눔 실천 (부천시 제공)



[금요저널] 부천 크리스토퍼 총동문회는 지난 2월 재능나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3월부터 본격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5월에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내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선다.

이번 활동은 부천 크리스토퍼 총동문회 69기가 중심이 되어 추진되며 어린이날을 기념해 정성껏 준비한 선물꾸러미를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26년 부클 봉사 연간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물꾸러미에는 과자세트, 유산균, 어린이용 선팩트, 텀블러, 키링 등 아이들의 건강과 일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물품이 담겼으며 총 22명의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부천 크리스토퍼 총동문회 제21대 유보숙 총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사랑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가정 안전바 설치, 김치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 과장은 “부천크리스토퍼 총동문회가 업무협약 체결이후 매월 꾸준한 책임감과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부천 지역 곳곳에 꼭 필요한 도움을 전해주고 있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은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추천을 통해 대상자가 선정됐으며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통합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성·청소년의 성장을 함께하는 열린 플랫폼이 된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