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여주시 시청
[금요저널]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8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랑의 집수리, 구해줘 홈즈’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휠체어 이용이 어려운 계단 구조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대상 가구를 선정해,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한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존 계단을 철거하고 휠체어 이동이 가능한 경사로로 개선함으로써 외출 및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대상자의 생활 자립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흥천면 지사협 관계자는 “작은 변화지만 대상자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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