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건강도시 조성 위한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홍성군 제공)
[금요저널] 홍성군은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표본가구의만 19세 이상 성인 89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이번 조사는 지역 단위 건강통계를 생산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매년 전국에서 동시에 추진된다.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를 비롯해 만성질환 유병 여부와 의료이용 실태 등 군민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폭넓게 파악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수집된 자료는 향후 홍성군 보건의료 정책 수립과 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사업 설계의 중요한 근거가 된다.
특히 이번 조사는 군민의 실제 생활과 밀접한 건강 문제를 객관적인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사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하며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
군은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군민한 사람한 사람의 응답이 홍성군의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자료가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과학적 통계에 기반한 보건정책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건강도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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