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주시, 휴양림에서 ‘숲속 리드믹요가 체험’ 운영

자연 속에서 즐기는 건강 증진형 숲속 체험 프로그램 마련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5.12 09:18




공주시, 휴양림에서 ‘숲속 리드믹요가 체험’ 운영 (공주시 제공)



[금요저널] 공주시는 공주산림휴양마을을 찾는 방문객과 숙박객을 대상으로 ‘2026년 공주산림휴양마을 숲속 리드믹요가 체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휴양림 이용객들에게 숲속에서 즐기는 건강 체험 활동을 제공해 심신의 안정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만족도 높은 산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숲속 리드믹요가 체험’은 리듬체조 소도구인 볼·로프·후프 등을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음악과 함께 몸을 움직이며 유연성과 균형 감각을 기르고 활력을 높이기 위한 시간을 갖게 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5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공주산림휴양마을 숲속 광장에서 진행되며 비가 올 경우에는 취소된다.

김종호 휴양공원과장은 “숲속 리드믹요가는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산림 속에서 활력을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