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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4동 실버경찰대, 생태교란종 확산 차단 나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12 09:00




파주시 운정4동 실버경찰대, 생태교란종 확산 차단 나서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초여름의 기운이 스며들기 시작한 지난 7일 파주시 운정4동 실버경찰대원 20여명은 지난해 개통한 야당~상지석간 동측 도로변 일대에서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

해당 지역은 평소 주민들의 차량 통행이 많으며 4월 초 백일홍과 수레국화 등 야생화 씨를 뿌린 곳이다.

운정4동 실버경찰대는 주변 미관을 저해하고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 등 외래식물을 뿌리째 제거하며 종자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날 참여한 실버경찰대원들은 “우리 마을의 환경은 내가 지킨다”라는 마음으로 활동에 임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신향재 운정4동장은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 제거는 일회성으로 해결되기 어려운 만큼 꾸준한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