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폐교 활용 오토캠핑장 4개소 운영

가족 친화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교육․휴식 공간 조성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5.12 09:12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경북교육청은 폐교를 활용해 조성한 포항산누리 김천 영덕 영주소백산 등 총 4개소의 오토캠핑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각 캠핑장에는 △포항 15면 △김천 15면 △영덕 25면 △영주 12면의 캠핑 사이트가 마련돼 있으며 샤워실과 화장실, 급수 식기 세척장, 분리수거장, 잔불 처리 시설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도 함께 갖추고 있다.

경북교육청 오토캠핑장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교육적 가치를 더한 가족 친화형 캠핑장을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1박 2일 힐링 캠프’, ‘함께하는 우리가족 캠프’, ‘산누리 캠핑데이’등 캠핑장별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가족 화합과 정서 안정, 심리 치유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 강화는 물론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가족과 경북도민이며 이용료는 1면당 2만원으로 전기 수도 사용료가 포함된다.

예약은 경상북도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인 경상북도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캠핑의 계절을 맞아 경상북도교육청 오토캠핑장에서 가족과 함께 자연을 즐기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