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룡동 산불예방교육 (공주시 제공)
[금요저널] 공주시 옥룡동은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종료를 앞두고 단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산불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옥룡동은 지난 1월부터 시작된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산불 감시원과 공무원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취약 지역에 대한 상시 순찰 및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해 왔다.
특히 건조한 날씨가 지속된 최근에는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집중 단속을 벌이는 등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현재까지 옥룡동 관내 산불 발생 건수는 ‘0건’을 기록 중이다.
이는 행정복지센터의 적극적인 예찰뿐만 아니라, 마을 방송과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지역 주민들의 높은 안전 의식이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
산불 조심 기간이 종료되는 오는 15일까지 옥룡동은 방심하지 않고 막바지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이기숙 옥룡동장은 “산불은한 번 발생하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주는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옥룡동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남은 기간에도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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