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 첫 시행

지역 카페와 연계한 청년 활동공간 제공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5.12 09:08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금요저널] 안동시는 지역 카페와 협력해 청년 활동공간을 제공하고 미취업 청년의 취 창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카페와 연계해 지역 청년을 위한 활동공간과 다양한 취 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와 지역 상권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안동시는 지역 내 청년 소재의 카페 3개소를 선정해 청년 활동 거점 공간으로 운영하고 관내 19~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15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운영 기관인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 누리집을 통해 5월 11일부터 20일까지 참여카페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안동시 소재 카페 운영 사업자로 청년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공간과 역량을 갖춘 사업장이다.

이후 6월 중 참여청년 모집을 거쳐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선정된 카페에서는 취 창업 특강과 네트워킹,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참여 청년에게는 카페 이용 포인트와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만족도 조사와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청년정책 연계도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활동공간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카페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형 청년정책”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