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감사와 존경의 마음 전해요” 어버이날 지원사업 실시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 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푸른달 여드레, 당신의 청춘에 꽃이 피다’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삶을 격려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토존 사진 촬영 및 인화 이벤트 △카네이션과 떡 전달 △감사 편지 나누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전체 참여 어르신 70명 중 거동이 불편한 40명의 어르신에게는 사회복지사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했다.
복지사들은 준비한 선물과 편지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의 주인공이라고 말해주며 찾아온 사회복지사들 덕분에 큰 위로와 기쁨을 느꼈다”며 “행복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성아 센터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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