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 ‘행복한 아침 햇살 운동 프로그램’ 으로 시민 건강생활 실천 확산 (논산시 제공)
[금요저널] 논산시는 시민들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4월30일 시민운동장 전천후 육상보조경기장에서 ‘행복한 아침 햇살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시민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건강 체조와 건강 기초 측정, 더불어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이 함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건강행태를 파악하고 혈압·혈당 측정을 비롯해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 기초 건강 검사를 받았다.
또한, 아침 식사 실천, 금연 및 금주, 구강 관리, 규칙적인 운동, 만성질환 예방 등을 주제로 한 건강관리 캠페인도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건강 체조는 전문 강사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며 매주 평일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사전·중간·사후 건강 측정과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건강생활 실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아침 시간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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