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시, 청소년의 달 맞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11일 철산동 상업지구 중심 점검… 광명경찰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협업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12 14:17




광명시, 청소년의 달 맞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11일 철산동 상업지구 일대에서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 보호 의식을 넓히고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자 추진했다.

광명시와 광명경찰서 광명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긴밀하게 협력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준수 여부 △청소년 출입 제한 시간 위반 여부 △일반음식점 및 편의점 내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 금지’스티커 부착 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광명경찰서와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로 실효성 있는 점검을 할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캠페인과 지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다가오는 여름휴가철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전후 등 민관 합동 점검을 계속 시행할 방침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