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시원한 광명동굴에서 새콤달콤 스마트 딸기 맛볼까? 광명시-광명도시공사, 관광 콘텐츠 개발 협력

광명시-광명도시공사 맞손, ‘스마트팜 딸기’와 ‘광명동굴’ 연계해 관광·경제 활성화 시너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5.28 07:21




경기도 광명시 시청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협력 광명시와 광명도시공사가 스마트팜에서 키운 딸기를 활용한 이색 동굴 관광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광명시는 28일 오전 자원회수시설 1층 회의실에서 광명도시공사와 ‘광명스마트팜-광명동굴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가 육성 중인 스마트팜 기술과 대한민국 대표 동굴 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을 연계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과 아파트형공장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친환경 고품질 딸기를 광명도시공사에 공급한다.

광명도시공사는 공급받은 딸기를 활용해 관광 프로그램과 지역 특화 먹거리 콘텐츠를 개발하고 광명동굴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마케팅 사업을 추진한다.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과 연계해 첨단 농업 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동굴 내 카페인 ‘카페케이브’에서는 광명 딸기를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 등 신메뉴를 개발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력이 관광 활성화 뿐만 아니라, 스마트팜 기반 미래농업의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우수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력이 미래 농업과 관광 산업을 연결해 새로운 지역 성장 동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도 확대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광명만의 특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