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항면, 6월 이장회의 개최…여름철 재난 예방 집중 논의 (홍성군 제공)
[금요저널]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8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6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배미자 구항면장을 비롯해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주요 현안과 군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마을별 협조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2026년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 및 연납 신청 △집중호우·태풍 대비 관리 협조 △취약지 방역소독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산림병해충 방제사업 실시 등 주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항을 중점 안내했다.
아울러 각 마을의 호우 및 방역 취약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재해 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배수로 정비와 예찰 활동을 철저히 해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구항면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