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중앙지국 조합원 30여 명은 6월 1일 경주IC 인근서 땀 흘리며 봉사 실시
소속 경산중앙지국 조합원 30여 명은 6월 1일 경주IC 인근에 위치한 독도사랑휴게소를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비티에스협동조합 경산센터는 이날 봉사활동은 휴게소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합원들은 넓은 휴게소 시설 곳곳을 돌며 화장실 청소, 긴 현관 유리문 세척, 휴게소 바닥 정리, 수십 개의 화장실 휴지통 정비 등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조합원들은 비지땀을 흘리며 약 한 시간 동안 쉬지 않고 봉사활동에 임해 주변의 귀감이 되었다.
힘든 청소를 마친 뒤 휴게소 측에서 제공한 점심 짜장면은 봉사의 기쁨과 함께 더욱 특별한 맛으로 다가왔으며, 참가자들은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독도사랑휴게소는 독도에 대한 사랑과 애국심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이색 휴게소로 알려져 있다. 휴게소 내에는 무료 독도체험관과 독도 모형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으며, 시니어문화센터와 함께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짜장면 3그릇을 1만 원에 제공하는 ‘청춘반점’도 운영되고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산센터 권기혁 센터장은 “휴게소를 찾는 고객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분기별로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며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