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이 주최하는 2026 다같이 해봄터 지역사회연계체험처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일부터 관내 영유아를 위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같이 해봄터’는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영유아에게 양질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문화공연 △찾아오는 문화공연 △가족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어, 영유아와 가족이 문화·예술·놀이를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 중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전문 공연단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영유아 맞춤형 문화예술 공연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지난 5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진행해 총 30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6월부터 본격적인 순회 운영을 나섰다.
이번 공연은 영유아들이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기관 방문형으로 진행되어 이동 제약 없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영유아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광이 센터장은 “다같이 해봄터 사업을 통해 영유아들이 다양한 문화와 체험을 접하며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보육·교육현장에서 직접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영유아들이 즐겁게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올해 하반기 중 ‘찾아오는 문화공연’과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각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