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금요저널]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시자원봉사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제34기 주부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120명의 입학생과 함께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렸다.
주부대학은 지역 여성들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올바른 시민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받고 있다.
이날 입학식은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개회, 행동강령 낭독, 인사말씀, 폐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교육과정 안내를 통해 앞으로 운영될 교육 일정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34기 주부대학은 생활교양과 인문소양,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해 입학생들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여성 리더 양성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입학생 이 씨는“배움의 기회를 통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며 “다양한 교육과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박용성 회장은 “주부대학이 단순한 교육 과정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주부대학 운영을 비롯해 환경정화활동, 나눔 봉사활동, 정신함양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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