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방역단 개최… ‘러브버그’ 선제 차단 나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10 14:30




철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방역단 개최… ‘러브버그’ 선제 차단 나서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 철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9일 철산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대발생 곤충 방역 활동을 위한 ‘2026년 철산1동 새마을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철산1동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원 15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러브버그 등 대발생 곤충 급증에 대비해 방역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장비를 점검했으며 식을 마친 후 곧바로 선제적인 예찰 및 방역 활동에 돌입했다.

특히 방역단은 러브버그 유충 서식이 예상되는 낙엽 적치 지역과 습한 녹지 공간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을 마친 뒤, 휴대용 연막기를 이용해 러브버그 및 기타 해충 긴급 방제를 선제적으로 실시했다.

신현수 회장은 “철산1동 새마을 자율방역단은 대발생 곤충 주요 출몰지를 중심으로 방역을 실시해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양애순 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주민 건강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앞장선 새마을 회원들 노고에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도록 동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