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직동 주민자치회, ‘시니어 키오스크 교육’ 수강생 모집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 일직동 주민자치회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어르신들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고자 ‘시니어 키오스크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6년 일직동 주민자치 마을사업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교육은 일상 속 무인화 기기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이 스마트폰과 키오스크를 능숙하게 다루도록 돕고자 기획했다.
교육은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일직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기초 및 일상 활용법 △무인기기 실습 △개인정보 보호 및 피싱 예방 등 실생활에 직결된 맞춤형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키오스크 화면을 활용한 반복 실습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만 60세 이상 광명시민이며 일직동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로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광명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효순 회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며 삶의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영숙 동장은 “디지털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이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쉽게 적응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따뜻하고 촘촘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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