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신창중, 도서관 책 한 권이 열쇠가 되어 꿈을 열다

신간 도서 탐색부터 독서 키링 제작까지, 즐거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6.12 08:52




신창중, 도서관 책 한 권이 열쇠가 되어 꿈을 열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금요저널] 신창중학교는 2026년 6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교내 도서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나만의 독서 키링 제작하기’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입고된 신간 도서를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분야의 독서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도서관을 방문해 신간 도서를 살펴보고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탐색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해 ‘나만의 독서 키링 제작하기’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책이나 인상 깊게 읽은 작품, 독서와 관련된 문구 등을 활용해 개성 있는 키링을 제작하며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경험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책들을 둘러보며 읽고 싶은 책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고 직접 독서 키링을 만들면서 독서가 더욱 재미있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재흠 교장은 “독서는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배움의 과정 중 하나”며 “학생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신간 도서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책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