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민주평통 아산시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개최

글로벌 복합위기 속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참여안내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6.12 08:30




민주평통 아산시협의회,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는 11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자문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국민의례와 성원 보고 제22기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통일정책 의견수렴, 주요 사업계획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설명 영상을 시청한 뒤 한반도 평화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과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 민주평통 사무처가 추진하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참여 안내와 홍보 방안도 논의했다.

협의회는 국민들의 통일 인식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독려했다.

한기형 협의회장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국민들의 통일 의식을 정확히 파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이 평화공존과 통일의 가치를 알리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아산시협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 통일정책 건의를 강화하고 하반기 평화통일 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