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금산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본격 현장조사 돌입

조사원 사업체 직접 방문…통계조사원 사칭 유의 및 조사원증 확인 당부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6.12 10:18




금산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본격 현장조사 돌입 (금산군 제공)



[금요저널] 금산군은 12일 관내 5878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본격적인 현장조사에 돌입했다.

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고용 구조와 생산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진행되는 대규모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이번 현장조사는 지난 6월 1일부터 진행된 온라인 조사의 뒤를 이어 추진하며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 면접조사 방식으로 시행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의 기본적인 현황을 묻는 조직형태, 사업종류, 종사자 수 등 12개 공통 항목과 세부 실태 파악을 위한 영업시간, 무인매장 운영 등 26개 특성 항목으로 나눠 진행된다.

군은 현장조사 기간 중 통계조사원을 사칭한 사기 행위 등에 유의할 것을 각 사업체에 각별히 당부했다.

경제총조사 조사원은 반드시 지정된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사업체를 방문해야 하므로 응답자는 조사원증을 필히 확인한 후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이번 조사의 최종 결과는 오는 2027년 6월에 확정 및 공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사업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지역경제 정책의 뼈대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다소 번거로우시더라도 조사원증을 꼭 확인하신 후 정확한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