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 ‘슬기로운 운동생활’ 마쳐… 2천730명 참여

요가·댄스·근력운동 등 총 308회 운영… 참가자 혈압·혈당 등 건강지표 개선 효과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12 13:41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 ‘슬기로운 운동생활’ 마쳐… 2천730명 참여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 광명건강생활지원센터가 운영한 상반기 ‘슬기로운 운동생활’ 프로그램이 누적 참여자 2천730명을 기록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 11일 마쳤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요가, 다이어트댄스, 근력운동 등 다채로운 교육과정으로 총 308회에 걸쳐 운영했다.

주민들은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해 건강을 관리해 왔다.

특히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실시한 건강검사 결과, 참가자들의 혈압·혈당·체성분 등 주요 건강지표가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콜레스테롤 위험군 비율이 기존 47.5%에서 40.6%로 6.9%p 감소했으며 비만 위험군 비율 역시 1.8%p 줄었다.

같은 기간 비만 위험도는 28.3에서 26.6으로 1.7p, 평균 비만도는 23.4에서 23.1로 0.3p 감소했다.

평균 체지방량도 20.2kg에서 19.5kg으로 0.7kg 감소해 체지방 감소와 비만 관련 지표를 개선해 건강증진 효과를 확인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