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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취약계층 급식시설 위생 점검

사회복지시설·산후조리원 등 24개소 대상… 보존식 의무와 위생 관리 집중 확인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12 13:41




광명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취약계층 급식시설 위생 점검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취약계층의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급식시설 위생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발생률이 높은 여름철을 대비해 노약자, 장애인, 아동, 산모 등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집단급식소와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산후조리원 등 총 24개소에서 진행한다.

시는 현장 점검으로 보존식 보관 의무 및 식재료·조리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청결 관리와 식품용 기구 세척·살균 관리 상태 등을 집중 확인한다.

이와 함께 조리·배식 시 주의사항을 지도하고 세척제가 잔류하지 않도록 물로 충분히 헹구는 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급식·조리·배식 시 식중독 예방 5대 수칙, 달걀 취급 요령, 병원성 대장균 식중독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식중독 발생 시 대처 요령 홍보도 병행한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고치도록 조치하고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대한 예방 중심 점검으로 급식 안전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