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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버려진 자원이 배움이 된다… ‘해오름 배로 경기공유학교 업사이클 교육’ 운영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과 함께 ‘해오름 배로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 진행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14 08:01




광명시, 버려진 자원이 배움이 된다… ‘해오름 배로 경기공유학교 업사이클 교육’ 운영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 업사이클아트센터가 학생들에게 자원순환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한다.

시는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과 함께 ‘2026년 해오름 배로 경기공유학교 업사이클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13일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유학교는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지역사회와 협력해 제공하는 학생 맞춤형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관심과 적성에 따라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3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7회에 걸쳐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양말목, 우유팩, 천연 오일 자투리 가죽 등 다양한 소재로 생활 소품을 직접 만든다.

자원순환과 순환경제 이론교육도 함께 배우며 업사이클의 의미와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업사이클 교육은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과정이자,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생활 속에서 이해하는 좋은 배움의 기회”며 “광명시는 미래세대가 자원순환의 가치를 즐겁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넓히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지난 2025년부터 업사이클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높은 신청률과 참여율을 바탕으로 추가 프로그램까지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