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 2025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실적향상 부문 1위…상사업비 3천만원 확보 (과천시 제공)
[금요저널] 과천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전년 대비 행정 성과가 가장 크게 향상된 시군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수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국정 핵심과제와 도정 주요시책에 대한 종합적인 행정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다.
행정서비스, 복지,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과천시는 전체 지표 중 최고등급을 획득한 지표 비율이 전년 대비 10.9% 증가한 86.3%를 기록했으며 총점은 전년 대비 3.847점이 향상돼 실적향상 부문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를 위해 과천시는 연초부터 지표별 목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시장 주재 점검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고난도 지표를 집중 관리하는 등 평가 대응에 힘써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실적향상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과천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과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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