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 전문의 초청 ‘우리동네 건강강좌’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 보건소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22일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내과 전문의를 초청해 ‘우리동네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고혈압과 당뇨병을 주제로 진행했다.
질환별 위험 요인과 합병증 예방 방법,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 방안 등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특히 잘못 알려진 건강 상식을 바로잡고 균형 잡힌 식단 관리, 규칙적인 신체활동, 정기 건강검진의 중요성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핵심 수칙을 중심으로 교육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주민 30여명은 전문의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가지고 있던 건강 관리상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좌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막연하게 알고 있던 내용을 전문의가 쉽게 설명해 줘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만성질환은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관련 예방 교육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철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운동·영양·건강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건강강좌와 신체활동, 영양교육 등으로 구성된 3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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