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시, 디지털 시대 맞춤형 사무 전문인력 양성

회계·세무 실무와 생성형 인공지능(AI) 역량 갖춘 여성 인재 육성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6.23 15:08




광명시, 디지털 시대 맞춤형 사무 전문인력 양성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가 디지털 전환 시대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사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회계·세무 실무 능력과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갖춘 ‘AI 활용 멀티사무원’직업교육훈련 과정 훈련생 20명을 오는 7월 7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생성형 AI 기술 확산으로 문서 작성, 자료 조사, 콘텐츠 제작 등 사무 업무 전반에 AI 활용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회계·총무 역량과 함께 AI 를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디지털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

교육은 7월 21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50일 동안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재무회계 및 세무 기초, 부가가치세·소득세 실무, 회계프로그램 실습, FAT 1급 자격 취득 대비 등이다.

이와 함께 한글·엑셀 등 사무자동화 실무, 챗지피티·제미나이·코파일럿 등 생성형 AI 활용, 문서 및 콘텐츠 제작, 마케팅 실무를 교육한다.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 코칭, 조직 커뮤니케이션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교육비, 교재비, 자격검정료는 전액 지원한다.

참여촉진수당과 교통비를 포함해 전 과정 참여 시 최대 45만원을 지급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 대상이며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한다.

면접은 7월 9일 합격자 발표는 7월 13일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제 사무직도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수행 역량이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이번 과정으로 여성들이 변화하는 채용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광명시여성비전센터 1층 취업상담실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