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시, 시민이 체감한 변화 만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9명 선정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공무원 선발… 시민·직원 참여 심사로 공정성 높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05 08:01




광명시, 시민이 체감한 변화 만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9명 선정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9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선발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인 사례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과 직원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에 이어 6급 이하 실무직원으로 구성된 실무심사위원회의 사례 발표 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대표 우수사례로는 △전국 최초 기초지방정부 간 쓰레기 교차 소각 공유망’ 구축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 붕괴 위험징후 조기 발견 및 선제 대응 △‘광명사랑화폐 1조 원 시대’를 이끈 정책 개선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통한 국유재산 철거 합의 및 케이-혁신타운 도시개발사업 조기 추진 △목감천 진출입 자동차단시설 설치·운영으로 재난 대응 골든타임 확보 △광명6동 ‘아동 토요마을돌봄교실’ 공모사업 추진 등이 선정됐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평가 결과에 따라 특별승급, 포상 휴가, 성과 상여금 최고등급, 근무실적 가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공직자의 작은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입장에서 한 걸음 더 고민하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공무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련 제도적,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능동적인 행정문화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