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농어업회의소, 2주간 읍·면 순회간담회 개최

농업인과 직접 소통… 2027년 농림어업 정책 제안 발굴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7.05 09:03




경주시 농어업회의소, 2주간 읍·면 순회간담회 개최 (경주시 제공)



[금요저널] 경주시는 (사)경주시농어업회의소가 지난 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주간 경주시농업인회관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회관에서 ‘경주시 농어업회의소 순회간담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순회간담회는 지역 농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농정에 반영하고 주요 농업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보고하고 올해 추진 중인 핵심 농업정책을 설명한다.

또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2027년도 농림어업 정책 제안을 발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업인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직불제 의무교육을 병행해 교육 편의를 높이고 농어업회의소의 역할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김혁연 경주시농어업회의소 회장은 “이번 순회간담회는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2027년도 농정에 반영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권익 증진을 위해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