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부평구 갈산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 독서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제113회 전국 도서관 여름 독서교실’과 연계해 운영된다.
초등학교 3~5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우리 동네 시간탐험대’를 주제로 인천과 부평의 옛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우리 동네에 대한 애정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활동은 △인천·부평의 옛이야기 그림책 읽기 △퀴즈와 대형 빙고 등 참여형 독후활동 △활쏘기 등 전통문화 체험 △우리 동네의 미래를 그려보는 창작활동 등이다.
프로그램을 이수한 우수 참여 어린이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과 갈산도서관장상을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4일 갈산도서관 누리집 h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갈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독서교실이 어린이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함께 우리 동네를 새롭게 바라보는 특별한 여름방학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배우고 즐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