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

무더위 취약계층 보호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06 10:52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맞아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안내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문구가 담긴 물티슈를 배부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로 적극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질병, 실직,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함에도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문형석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제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출발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구심점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성희 서정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서정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제로를 위한 서정온동네 △민간자원 발굴을 위한 우리동네 착한가게사업 △찾아가는 미용서비스 △홀몸 어르신 생필품 지원 사업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