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 한그릇, 사랑 한그릇”초복맞이 소불고기 나눔행사 가져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7.06 10:58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금요저널]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오는 초복을 맞아 7월 6일 “건강 한그릇, 사랑 한그릇”초복맞이 소불고기 나눔행사를 열고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직접 만든 소불고기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소불고기와 양념을 정성껏 만들어 포장, 가정방문까지 전과정에 참여해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소불고기를 전달받은 손모 씨는 “혼자 지내다 보니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울 때가 많은데, 이렇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받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초한 공공위원장은“무더위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소불고기를 준비하고 전달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찬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음식과 함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함께하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