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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구, 도·시의원 간담회 개최

2026년 주요 사업 현황 공유·2027년도 본예산 반영 등 협조 요청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8.14 07:03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12 13일 구청에서 도 시의원 간담회를 열었다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12~13일 구청에서 도·시의원 간담회를 열고 2026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13일 시의원 간담회에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본예산 편성 방향을 논의했다.

구는 △기흥구청 부설주차장 개선 사업 △버스승강장 조성사업 △보라동 녹지 환경개선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027년도 본예산 반영을 위한 시의원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앞서 구는 12일 도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구정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구는 도의원들에게 2026년 지역 주요 사업과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의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구는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추진한 9개 사업 가운데 7개 사업을 마무리하고 현재 추진 중인 △마북동 통학로 녹지 환경개선사업 △트리플힐스 보행환경 개선공사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2026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도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기흥구의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의원, 시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