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생각을 움직이는 그림책과 마술’ 운영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8.14 11:11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생각을 움직이는 그림책과 마술’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8월 18일부터 9월 16일까지 인천성동학교 장애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생각을 움직이는 그림책과 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의 책에 대한 흥미와 또래와의 소통·협력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학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그림책 읽기 △보드게임 △만들기 △마술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규칙을 지키고 기다리며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사회적 관계 형성 능력을 높인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책을 친근하게 경험하고 다양한 활동 속에서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