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독서의 달 기념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 운영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8.14 11:12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독서의 달 기념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문화누리터에서 지역 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예소연 작가와의 만남 ‘우리에게 주어진 사랑과 결함’을 운영한다.

예소연 작가는 2021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을 통해 등단했으며 △문지문학상 △황금드래곤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 등을 받았다.

2025년에는 ‘그 개와 혁명’ 으로 제48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받았으며 주요 저서로는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 △사랑과 결함 △영원에 빚을 져서 △너의 나쁜 무리 등이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사랑과 결함’을 중심으로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소설을 쓰는 방식, 인물을 대하는 태도를 살펴보고 작가와 독자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작품 속 인물과 관계를 들여다보며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폭을 넓히고 문학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8월 18일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