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18일부터 21일까지 청사 1층 로비를 을지연습 홍보 공간과 지역 주민을 위한 쉼터로 개방한다.
이번 개방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지역 주민이 비상 상황 시 행동 요령을 쉽고 편안하게 접하도록 마련됐다.
로비에는 편안한 의자와 휴식 공간이 마련되며 을지연습 홍보 동영상이 상시 상영된다.
방문객은 비상 대비 절차, 국민행동요령 등의 비치 자료를 통해 위기 상황에서 개인의 역할과 안전 수칙을 확인할 수 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 상황에 대비하는 중요한 훈련이지만 시민에게는 다소 멀게 느껴질 수 있다”며 “잠시 쉬어가면서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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