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 청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밝은 아이 안경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14일 밝혔다.
2017년부터 이어온 이번 사업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연계모금과 아이마트 안경점의 후원으로 추진됐으며 올해는 아동·청소년 10명에게 시력검사와 안경 구입·교체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시력 관리와 학습 환경 개선을 도왔다.
윤귀진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안경 지원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력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밝은 세상을 바라보며 꿈을 키우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하는 사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선영 청천2동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하고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