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성사동 어울림어린이공원 정비 완료

특별교부세 2억 원 투입… 놀이·운동시설 교체 및 산책 진입로 개선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14 14:35




고양시, 성사동 어울림어린이공원 정비 완료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덕양구 성사동에 위치한 ‘어울림어린이공원’의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고 8월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기존 어울림어린이공원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른 정기 안전검사에서 불합격해 놀이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해 시설 전면 개선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 놀이시설을 교체하고 어르신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운동시설도 새롭게 설치했다.

또한 보행이 불편했던 공원 진입로와 바닥 포장을 깨끗하게 정비해 유모차 이용자와 교통약자의 공원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공원 곳곳에 수국과 스텔라원추리, 관목류를 식재해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과 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완성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터,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작은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