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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름 휴가철 맞이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순찰 활동 실시

‘내 아이에서 우리 아이로’ 캠페인 병행,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 인식 확산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4 14:55




여주시, 여름 휴가철 맞이 민·관 합동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는 지난 13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학동 상권 밀집 지역에서 여주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순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유해 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법”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점검반은 편의점, 음식점, 주점, 노래방 등 관내 주요 업소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여부와 술·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행위를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업주들을 상대로 관련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고 이와 함께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내 아이에서 우리 아이로’ 캠페인을 병행해 청소년 보호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

김운영 여주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성장기 청소년들을 위해 지역사회 주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철저한 지도·점검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