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온 마을이 진로다’ 지역 연계 진로 체험 운영

고양산업진흥원&중부대학교·1365 자원봉사기획단 협력…청소년 미래 설계 지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14 16:43




경기도 고양시 시청



[금요저널]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과 지역 내 체험활동 장소에서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연계 진로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 마을이 진로다’라는 부제로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이해하고 다양한 직업과 사회 경험을 통해 진로 인식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본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지역사회 연계 진로멘토링을 중심으로 다양한 직업 체험을 운영했다.

고양산업진흥원과 중부대학교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에서는 생성형 AI 영화 콘텐츠 제작, 팟캐스트, 라이브커머스 등 미래산업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기반 진로 역량을 키웠다.

또 1365 청소년·청년 자원봉사기획단과 청소년지도사 멘토가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을 통해 직업흥미 탐색, 미래명함 및 직업 티셔츠 제작, SWOT 분석 활동을 진행하며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직업 정보 제공을 넘어 ‘기초형성 경험확장 진로성장’의 단계적 성장 과정에 맞춰 자기 이해와 다양한 경험을 연결하고 지역사회 기반 진로 멘토링과 현장 직업 체험을 통해 청소년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탐색 역량과 자기주도성, 도전 자신감 및 협력·소통 역량을 강화할 것이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박차용 관장은 “청소년들이 진로를 고민할 때 단순히 직업 정보를 알아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역연계 진로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교육기관, 전문기관 등 다양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라온꿈터’ 청소년 40명 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지역연계 진로체험은 기관 및 연계기관의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프로그램 및 방과후아카데미 사업 참여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로 문의하면 된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