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 가좌동 ‘사고 위험’ 차량 진입로 현장 점검

사찰·족구장·카페 진입구간 사고 위험…시설물 충돌 반복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4 17:04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 가좌동 ‘사고 위험’ 차량 진입로 현장 점검 (인천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은 지난 3일 서해구 관계 부서와 함께 가좌동 원적로 171~175일원의 진입도로를 찾아 차량 통행 여건과 도로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해당 도로는 원적로에서 사찰과 족구장, 카페 등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차량 진입 시 진행 방향을 급격하게 꺾어야 하는 구조다.

이 과정에서 차량이 도로변 펜스와 안내표지판 등 시설물과 충돌하는 사고가 반복돼 통행 여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진입로 안쪽 수목도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요인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도로 곳곳의 포장이 파손되고 노면까지 고르지 않아 차량 운행에 불편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서해구 관계 부서는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 진입로 안쪽 수목을 정비하고 파손된 구간에는 아스콘 포장을 실시해 보다 안전한 차량 통행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선희 의장은 “도로 구조나 시야 방해 같은 작은 위험요인도 실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에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서해구 내 사고 우려가 있는 도로와 생활도로를 지속적으로 살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