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신한카드‘아름인 금융독서 퀴즈대회’ 참여 (부천시 제공)
[금요저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8월 13일 이중언어교육 참여 아동 4명과 함께 신한카드 ‘아름인 금융독서 퀴즈대회’에 참여했다.
이번 독서 퀴즈대회는 아동들이 방학 기간을 의미 있게 활용하고 독서를 통해 올바른 금융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사전에 배부된 금융 관련 도서를 읽으며 퀴즈대회를 준비했으며 대회 당일 전국의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0여명과 함께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센터는 대회에 앞서 지난 6월부터 이중언어교육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관련 도서를 배부했다.
이후 단체 소통방을 통해 지속적으로 독서를 독려하고 대회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며 아동들이 원활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평소 독서에 관심이 있는 아동들이 자신의 독서 역량을 발휘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보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
또한 책을 읽고 퀴즈를 풀어보는 과정을 통해 금융 관련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
비록 본 대회에서 본상을 받지는 못했지만, 아동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적인 모습을 인정받아 ‘리액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참여 아동들은 “책을 읽고 친구들과 함께 퀴즈대회에 참가해서 재미있었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역량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아동의 연령과 관심 분야에 맞는 외부 프로그램 및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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