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군, 산업단지관리공단, 입주기업과 합동으로 산업단지 내 환경정비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정비·점검은 연휴 기간 중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구시는 9월 7일부터 추석 연휴 전까지 산업단지관리공단 주관으로 각 산업단지 관할 구·군 및 입주기업 임직원 등이 참여하는 산업단지 환경정비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정비·점검을 통해 △산업단지 외곽 및 주요 도로변 생활 쓰레기·방치 폐기물 수거 △노후 취약지·위험지역 점검 △전기·가스 시설 및 위험물 정비·점검 등을 실시해 산업단지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한다.
특히 성서 서대구, 제3산단 등 노후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환경 취약 구간과 안전 사각지대를 집중 점검해 쾌적한 산업단지 환경 조성과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각 관리공단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입주기업이 자율적으로 공장 주변 환경정비와 재해예방 안전 점검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
아울러 입주기업 근로자의 귀향 동향과 공장 가동 실태를 사전에 파악하고 비상 연락체계 구축 및 재난 대응 매뉴얼을 정비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추석맞이 산업단지 환경정비와 안전 점검을 통해 귀성객과 입주기업 근로자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산업단지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