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대구시, ‘대구10미데이’로 지역 향토음식 매력 알린다

11월까지 매월 10·20·30일, 86개소 대구10미 취급 음식점 참여

2026.09.06 08:51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지역 고유 미식 문화를 널리 알리고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0일·20일·30일을 ‘대구10미데이’로 지정하고 다양한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운영한다.

‘대구10미데이’는 총 3개월간 운영되며 행사 기간 대구10미 메뉴를 취급하는 지역 내 참여 음식점 86개소에서는 10미 메뉴 5% 할인 또는 테이블당 음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음식점을 방문한 고객이 매장 내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음 날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음식점 목록과 상세 혜택은 대구푸드 홈페이지 및 행사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구10미는 대구의 맛을 대표하는 10가지 향토음식으로 △뭉티기 △동인동찜갈비 △막창구이 △복어불고기 △논메기매운탕 △누른국수 △따로국밥 △야끼우동 △납작만두 △무침회로 구성된다.

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대구10미데이는 대구를 대표하는 향토음식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며 “다양한 혜택과 함께 대구10미의 매력을 직접 즐기고 지역 외식문화의 맛과 정취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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