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이인면,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금요저널] 공주시 이인면은 지난 4일 이인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공주시 시민 양성평등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인리 경로당 어르신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성평등교육전문강사단 소속 황정미 강사가 초청되어 알기 쉽고 흥미로운 강의를 펼쳤다.
이날 교육은 일상 속 양성평등의 진정한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겨보고 오랜 세월 동안 고착화된 남녀 간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급변하는 사회 분위기에 유연하게 적응하기 위한 인식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특히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의 설명으로 큰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성숙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오정선 이인면장은 “이번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양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존중받고 소외됨 없이 행복한 이인면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