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금산군은 지난 4일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산인삼약초시장 일원에서 상인들과 함께 대청소를 시행했다.
이번 대청소는 축제와 추석 명절을 맞아 금산을 찾는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금산인삼약초시장의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규모는 금산군청과 금산읍,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을 비롯해 금산수삼센터, 금산인삼약령시장, 국제인삼시장, 금산수삼시장, 농협수삼랜드, 금산약초시장, 금산인삼쇼핑센터 등 관계자 100여명이다.
참여자들은 시장 내 상가와 도로 골목길, 공용공간 등 인삼약초시장 전 구역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적치물과 방치 폐기물 등 미관 저해요소를 정비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시장 상인들은 자신들의 영업공간뿐만 아니라 시장 곳곳을 함께 정비하면서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깨끗한 시장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군은 방문객에게 좋은 지역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인삼약초시장 상인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장 환경정비에 나서고 마을별 대청소도 자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와 추석 명절을 맞아 금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인삼약초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대청소에 함께해 주신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활력 있는 시장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