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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공예를 통해 행복을 찾는 장애인 공예힐링교실 운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7 10:46




서해구, 공예를 통해 행복을 찾는 장애인 공예힐링교실 운영 (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해구는 지난 4일 지역 내 등록 뇌병변·지체 장애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장애인 공예힐링교실’을 운영했다고 전했다.

‘장애인 공예힐링교실’은 지역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공예활동 경험 및 손 기능과 소근육 사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신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 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토탈공예 강사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9월 4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공예프로그램 안내 및 로즈마리 샴푸바 만들기 △플라워 석고방향제 만들기 △추석맞이 수제강정 오란다 만들기 △왁스 디오라마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자들은 재료를 잡고 자르고 붙이는 등 손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활동을 통해 손가락과 손목의 움직임, 눈과 손의 협응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활용 하고 개인별 수행능력에 맞춰 작품을 완성하며 재활에 대한 흥미와 참여 의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은 “공예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새로운 경험과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장애인 재활서비스 관련 문의는 서해구보건소 재활치료실으로 유선 상담하면 된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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