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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9.07 10:46




서해구,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해구와 서해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4일 서해구문화회관에서 구민과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은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간으로 서해구는 구민과 함께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서해구여성단체협의회의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활성화 유공자 12명 △평등부부 2쌍 △여성친화도시 조성 유공자 4명에 대한 표창과 모범 청소년 6명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가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서는 ‘웃음으로 풀어보는 우리들의 양성평등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양성평등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행사장 로비에는 ‘서로아우름 가족문화축제 그림대회’ 수상작 전시와 ‘폭력예방 및 양성평등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운영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할 때 실현되는 가치”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해구는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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